나는 어릴때 아버지를 좋아했다.. 아니 아버지의 권위가 좋았다.
아버지의 그늘이 좋았다..
아버지의 힘이 좋았다..
하지만
이젠 다르다
아버지의 그늘이 차갑고
아버지의 힘이 무섭다..
난 내 주먹의 힘으로 살고 싶다...
건달이든 아니든.. 내 세상 내 맘대로 살고 싶다..
김건우님의 청정건달..
요 정도는 봐줘야 고무판에서 인정~?? 큭큭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나는 어릴때 아버지를 좋아했다.. 아니 아버지의 권위가 좋았다.
아버지의 그늘이 좋았다..
아버지의 힘이 좋았다..
하지만
이젠 다르다
아버지의 그늘이 차갑고
아버지의 힘이 무섭다..
난 내 주먹의 힘으로 살고 싶다...
건달이든 아니든.. 내 세상 내 맘대로 살고 싶다..
김건우님의 청정건달..
요 정도는 봐줘야 고무판에서 인정~?? 큭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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