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음... 자객 이야기인데요.
맨 처음 부분이... 어느 절 같은데 들어가서 어떤 사람을 죽여야 해서 그 절 똥통에 몇날 몇일을 숨어 있다가 암살에 성공하고 빠져 나오다가 추격을 당해 죽을뻔했으나 어찌 어찌 살아가지고 어떤 과부여인(맞나?) 을 만나는...(여기까지 밖에 모르겟씁니다;)
솔직히 출판이 되었었는지도 모르겠네요... 1,2년 전에 어디였지? 하여튼 어느 싸이트에서 읽다가 말았는데...
제가 말한 내용의 제목 아시는 분은 제가 뽀뽀 해드릴께요(퍽퍽)
Comment '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