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한마디로
완전 도도한... 오만 불손하고 모든 것들을 자신의 아래로 보는
철저하게 위에 군림하는 여인. 남자 따위는 여자를 돋보이게 하기 위한 장식품에 지나지 않는다가 모토. 나 이외에는 누구도 위에 설 수 없어. 자신이 원하는 것을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이용하고 자존심은 하늘을 찌르는 이런 여인. 한마디로 장희빈이나... 장녹수...달기...측천무후같은 여인이요ㅎ 물론 갈수록 성격수정은 조금씩 할테지만..
별로 맘에 들지 않으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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