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일객님의 [대운하]!!
정말 오래간만에 한번에 모든 연재분을 읽을 정도의 몰입감과
세상에서 의지 할 것이라고는 서로에 대한 믿음밖에 없는 부자의
강호행은 고 무림에 저로 하여금 처음으로 추천하게 까지
만들었습니다.
p.s 쓰고 싶은 말은 허벌나게 많은데 정작 쓸 수가 없으니
고 무림의 수많은 작가님들에게 존경심이 솟아납니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추일객님의 [대운하]!!
정말 오래간만에 한번에 모든 연재분을 읽을 정도의 몰입감과
세상에서 의지 할 것이라고는 서로에 대한 믿음밖에 없는 부자의
강호행은 고 무림에 저로 하여금 처음으로 추천하게 까지
만들었습니다.
p.s 쓰고 싶은 말은 허벌나게 많은데 정작 쓸 수가 없으니
고 무림의 수많은 작가님들에게 존경심이 솟아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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