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물무적
가히 상상하지 못했던 무협과 약물이라는 기이한 조합으로 읽는 저에게 웃음을 선사하는 소설입니다.
한번쯤 읽으면 정말 신나게 웃고, 후회하지 않을 작품입니다.
그리고 쓰시는 글도 읽는데 단순한 웃음이 아닌~~
아~~ 하는 감탄이 나오게 잘 쓰고 있는 글입니다.
무엇보다 소제가 참신하니, 눈길을 끌만한 글입니다.
풍음백소
조금 전부터 읽기 시작한 글입니다.
아직 이렇다 하게 소개를 할 자신은 없지만.
확실히 선작 순위에 들 만큼의 좋은 글이라 자부합니다.
조금더 읽고, 무엇이 좋다라고 확신이 서면 언젠가 다시 추천을 해주고 싶은 글입니다.
이제 읽은 편은 고작 6편....
그런데 재미있습니다.
혈루검
음.....
아직은 조금 미진한 글.
하지만 갈 수록 흥미를 더해갑니다.
전설이 난무하고, 영약과 신기가 조금 많이 나오지만, 그것이 예전 무협의 모습이지요. 후훗~
최근 읽는 무협 중에서 가잔 고전틱한 글입니다.
무엇보다 혈루검이 끌리는 이유는~~~
ㅋㅋ
이벤트 같은 것에 당첨이 되어서 책을 선물 받았기 때문입니다. 크하하하~~
세분 모두 열심히 좋은 글 열심히 열심히 쓰시고...
좋은 작품으로 계속 독자들에게 즐거움을 만들어 주십시오.
세 작품~~ 한 번쯤 읽어 보면 좋은 글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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