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꽤 맘에 드는 소설을 찾아서 추천글 올려봅니다:D
(수정합니다) 추천글을 쓴다고 써놓고 너무 대강 써버렸군요;
한번 줄거리를 써나가다보면 자꾸 네타성 발언을 한단 말을 들어대서 줄거리 뺀다는게;; 후후; 글보시고 이거 뭐야 하신 분들께 대략 죄송스럽네요.
게임 제작진이자 운영자인 한수가 한달이라는 시간동안 게임의 역사와 세게관, 밸런스를 만들어 나가면서 생기는 일입니다.
운영자라는 점에서 생기는 갖가지의 삽질들과 운영자입장에서의 고뇌가 잘 나타나 있습니다. 운영자도 게임에 있으면 게임에 법칙을 따라야 하는 법! 자세한 것은 읽어보시면 아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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