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류의 소설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무협이나 판타지, 퓨전등의 소설을 보면,

여러가지 무공아니 마법등이 나와있습니다.

제가 폭넓게 읽긴해도 깊이있게 읽진 않아서,

무공이나 마법등의 유래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하지만,

무공이나 마법이 만들어지게 되는 초창기 시대에 대해

다룬 소설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대부분의 소설을 보면

이미 기존에 있던 방법들을 이어받는다던지

기존의 방법들과는 다른 관점에서의 접근등을 통해

여러가지 새로운 방법들을 등장시키지 않나 싶습니다.

그래서 아무것도 없던 시대에서 무공이나 마법이라는 새로운 길을

개척해 나가는 류의 소설들이 있는지 알고싶네요..

그럼 모두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v욕망이v]

그런거 없을 것 같은데요.....;;

[사람2]

예전에 고대무림에 관련된거 외전격으로 나온적이있었는데
제목을모르겠네요

[에이포스]

모르겟군요 ... 아마 그런거쓰려면 하나의세계를 완전 ..창조해야겟네요 .. 일반 판타지에서 조금씩바꿔서 넣는게아닌 ... 흐미 ..

[이븐타이드]

새로운 세계관이라면 아는 게 있지만;;

[난정군]

비슷한지 모르겠습니다만, 한백림님의 무당마검 화산질풍검이 이미 정석?으로 쓰이고 있는 코드들이 처음 만들어지는 과정을 다룹니다.
예를 들어 무당의 십단금(무당마검), 화산의 자하신공(화상질풍검), 소림의 백보신권(앞으로 나올 작품에서)이 만들어지는 과정이 나왔거나 나올 예정인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ㅋ

[master99..]

출판된 데몬듀크 (맞나??? ㅡㅡ;;) 라는 책이 잇는데요..
조선시대 주인공이 판타지 세계로 가는데
아직 인간이 나타나기도 전의 시대로 가죠...
신/마족과 몬스터만이 세상에 잇던 시대로....
재미는 별로엿지만 설정이 독특해서.... ㅡㅡ
한번 봐 보세용....

[예린이]

그 뭐엿죠
다크 뭐엿죠;
그 뭐엿지-_- 비뢰도삘나는거쓰신분이 쓰신 첫번째 작품


아
다크홀리
이거한번읽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