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작이 700이 넘었습니다.
선작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__)
비밀글을 해놓은 것때문에 문제가 많은데;;
점심시간때 장학생실에 있는 컴퓨터로 쓰려고했지만;;
장학생들이 자습을 하고 있어서 들어가지 못했습니다;
지금 집에 귀환! 얼른 써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추가로 +2편까지요;)
잡설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천하를 위진시키는 무공? 쇠도 썩은 두부처럼 잘라내버리는 신병이기? 중원을 좌지우지할 금력? 다 필요없다. 난 약만 있으면 된다.
무공을 배우지 못해서 좌절을 하던 천산휘.
알고보니 사부는 초절정 고수?
드디어 천산휘는 무공에 대한 한을 풀게되는데...
약물무적!
[작가는 돌 맞기 전에 글쓰러 사라집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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