큼큼..
" 아~ 오늘은 도끼질좀 해보까~
음마 저 아자씨는 누구더라~ 어이 아자씨~"
...우화등선 하는자 발꼬락 붙잡고..
우연히(?) 등선 하게 된 우리의 석 두 !
"음마 여기는 어디지라~"
선계에 도착한 그 !
부선으로서 +_+ 잠시 살게되며..
천제&염라와..친분을 맺는다!!!
('헤프닝' 천도복숭아로 술을 빚음 신선들 만취 - 0-
염라의 애완견 삼두견을 개탕 해먹을뻔)
자신에게 맞지 않는다고 생각!
석두는..다시 하계로 내려온다!!
"음마 다시 내려왔지라~
올만에 나무나 한번 패부러?"
하지만...도술을 약간(?)배우고.. 뭔가 쪼끔 꽁쳐 배워온
석 , 두 ! 그의 애병(?)도끼는..
엄청난 신력을 발휘하게 되고~ ..
두둥 ! 드디어 나타단 무림인!!
[ 추 천 ] 불량신선 이지라=_=
[ 작가님] 팽타준
어...이고 스포인가요오~?
추천글좀 많이 써서 =_= 적응좀 하려..하는데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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