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남자다우면서 진중한 소설.
소제목도 정말 마음에 듭니다.
의지할 것은 오직 칼 한자루...
죽이지 않습니까?
용맹마도. 강추입니다.
아... 아직 용량은 그렇게 많지는 않습니다요. ㅎㅎ
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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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악제자도 재미있게 읽었는데 이번엔 용맹마도인갓! 지금당장 goGo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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