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첨 무협을 접한게 김용선생으로 시작했지요...
하지만 수많은 무협소설을 읽으면서 용사팔황을 통해서
정말 진지하게 빠져들었다면
천상천하 지존이신 윤하선생님의 장강을 통해서
추리소설과 빈틈없는 대하소설의 모든 면을 완벽하게
아 진정한 무협이구나 생각하고 있습니다.
윤하작가님의 다른 작품이 있다면 어떻게든 구해보겠지만
현재는 책방에가도 딴 작품이 없는관계로 이 장강만 다시 보구 또보구 하게 되는데 정말 손에서 책을 놓을수 없게 만드는 완벽한
스토리 라인과 서정성짙은 어휘 구사 하며...정말 하나의
서정성 짙은 추리소설과 함께 박진감 넘치는 결투신이며
하나 하나 주인공이 보면서 지나가는 사물조차도 깊게 생각하여
나중에는 아 그때 그 사물이 이런 연관성에 의해서
이런 실마리를 제공하는구나 하는
완벽함이 저를 완존히 매료 시킵니다.
1~6권은 책방이나 서점에서 구해 보시고 7권은 지금 윤하작가님이
정연란에 올려주셧어여
며칠간 올라갈지 모르지만....꼭 무조건 필독하시고 재독하시고 정독하시기 바랍니다.
완존대박 지존대박 작품입니다..
저만 이런 감동을 느끼기 아까워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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