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자들 과의 조우...
그리고... 납치...
"...... S+라고? 그딴 촌마을에 S클래스가 두 명이나 있다는 말인가."
그리고... 타의에 의한 키메라합성...
"알았습니다. 그럼 제 이름은 엘린츠 에스카샤...... 인가요?"
그리고.. 아샤크 입학...
몬스터 토벌과... 죽음의기사 데스나이트와의 혈투...
칠흑은 은빛으로 바뀌었다.
- 은빛은 사라지지 않는다.
성녀의 빛의포스 발현...
시작되는 대륙전쟁...
통일을 위한 그들의 행보를 막는 저스티스 기사단...
포스 방어진 스크롤의 탈취 작전...
"아, 아저씨...... 왜, 왜 이런......?"
"...... 미안하다."
그리고... 저스티스 기사단과의 재 대결...
'은빛에 의존하지 말자. 내가 은빛 그 자체다!'
에... 사란님의 에스카샤를 추천합니다.
정규연재란에 있습니다.
방대한 분량... 10페이지나 되는군요.
가공할 연참!!!
멋진 스토리!!!
그렇습니다. 대단히 좋은 작품입니다. 멋진 작품임에도 불고하고
이렇게 밖에 표현 못해서 아쉽군요;
좀 더 멋진 추천을 했으면 했는데;
자... 그럼 모두 엘린츠의 앞으로의 행보를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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