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래셜로드.
시작은 무림의 절대자.
그러나 그는 북해의 눈보라 속에서 죽음이란 단어에 입맞춤합니다.
하지만... 그가 다시 눈을 떴을 때 세상은 달라져 있습니다.
과연 어떻게?
이제부터 그걸 찾아가보기로 하지요.
작가연재란 파천, 글래셜로드!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글래셜로드.
시작은 무림의 절대자.
그러나 그는 북해의 눈보라 속에서 죽음이란 단어에 입맞춤합니다.
하지만... 그가 다시 눈을 떴을 때 세상은 달라져 있습니다.
과연 어떻게?
이제부터 그걸 찾아가보기로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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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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