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망할 놈의 영감탱이, 산속에서 그렇게 고생했는데 뭐? 이제 와서 보스자리를 안줘? 씨발, 그냥 내가 집어 삼키면 돼지"
"이런 썅놈의 새끼가, 어디서 아버지의 유언장을 찢어? 뭐? 그리고 망할놈의 영감탱이? 네 애비가 네 친구냐?! 앙?!"
"...네...가...갈께요...때...때리지만 말아요.."
"보스, 학교 갈 시간입니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막강한 칠성회의 후계자 백현
아버지의 죽음과 함께 찾아온 전학통지서 한편
그리고 그것을 찣음과 동시에 찾아온 어머니의 살벌한 구타
'최강의 가디언'의 작가 깨달음.
그가 이번엔 진정한 액션과 통쾌함을
가지고 우릴 찾아왔다!!
학원액숀물 '보스학교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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