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보니 저도 드디어 달성하게 되었습니다.
ㅠ_ㅠ 웬지 모르게 감격스럽습니다.
아빠무림.
자추 들어갑니다.
-아이를 매고 혈혈단신으로 무림에 나온 사내.
좌충우돌 그의 아이는 어디로 튈 지를 모르고,
우당탕탕 그의 아이와 함께라면 어디든지 즐겁니다.
복수를 위해......
여인을 위해....
아이를 위해..
산이의 간단명료한 인사용 멘트(?)
"꺄이!"
역시 저는 필력이 딸리지만, 그래도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역시 저는 일일연재 지향이고요.
연참대전도 참가했으니 좋죠. ^^
더불어 선호작 독자님들에게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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