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축을 너무 많이 해서 눈쌀을 찌푸리시겠지만 이번이 마지막입니다.
하하^^; 너그러우신 마음, 애교로 봐주세요^^
독자님들의 많은 사랑과 따듯한 관심으로 부족한 작품이지만 D.G를 쓰는 입장에서 정말 너무 기쁩니다.
기대에 보답드리는 방법은 모자른 실력이지만 열심히 쓰는거라 생각합니다. (현재 방학이라서 지금의 연재 속도가 가능하지만 개강을 하는 3월달이 되서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사랑 부탁드리겠습니다.
p.s 돌을 맞지 않기 위해 따끈따끈한 한편을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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