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신감...이랄까
유운이 길떠난 이후로 재미가 없어졌습니다.
그 이유는 찌질이들이 날뛰기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그 전까지는 어느정도 참을만했는데...)
유운이 찌질이들을 무찔르던가
아니면 제가 그 세계에 난입해서
찌질이들로부터 유운을 지켜야겠습니다.
어느 세계이던지
지찔이는 척살대상일뿐......
↑ 위까지가 저의 감상이고
다른 분들은 재밌어하는거 같아서
뭐라고 할 말은 없네요...
어쨋든 재밌게 보던 작품하나가
내 앞에서 사라져가는 걸 보다가
너무나 오버를 해버렸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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