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정말 재밌게 읽고 있는 소설입니다.
아무래도 환타지 계열이라서 독자가 좀 적은 듯한데요.
일단 하늘과 땅의 시대.
전체적으로 탄탄한 기반을 가지고
여러가지 사건들이 일어나고
그 사건들을 풀어가면서
주인공에 대해서 조금씩 풀어나갑니다.
단지 흠이라면 전체적인 설정이 특이하고
주변 인물들이 많아서 약간 복잡하다는 거.
하지만 그만큼 재미가 있고 소설에 대한 몰입감이
짱입니다.
몇 편만 읽으시면 금방 매니아 될만 합니다.
일곱난난쟁이
제목이 독특하죠?
내용도 독특합니다.
이건 줄거리 설명도 힘들고 일단 읽어 보시길 강추합니다.
으음 무협소설중에서 가장 재밌게 읽고 있던
점소이 작삼이 완결되어서 아쉽지만
곧 냉혈마녀를 연재해 주실꺼라 믿고 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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