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판타지의 경우 무겁고 묵직한 주제를,
그리고 무협같은 경우는 그냥 보고 마음에 들면, 봅니다.
그런데 군대가고
전역 직후부터 글을 쓰다가
출판문제로 이리저리 뒤척뒤척
소설을 한동안 못봤습니다.
그러다 우연찮게 우화등선을 빌렸습니다.
이런저런 문제로 본다본다 하면서도 안보다가
결국 보게 되었죠.
그리고 첫장을 넘기는 순간,
어느새 2권을 덮고 있더군요...ㅋ;
보는 순간....딱~! 내 스탈이야~!
마지막으로 요즘 촌부님 행방을 아시는분 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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