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제 손에 쟁천구패6권과 철중쟁쟁 마지막 권이 있습니다.
철중쟁쟁은 기대에 미치지 못했지만 생각해보면 그것보다 나은 마무리도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용량 부족으로 붙은 번외는... 별로 재미없더군요. 굳이 지면을 할당해서 할 이야기인지... 뭐.. 어째든.
쟁천구패는 제가 좋아하는 작가님 답게 만족스러웠습니다. 발간 속도가 너무 느리기는 하지만 그래도 5월 이전에 마무리가 된다고 하니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ㅎㅎ
안 보신 분들 약 오르시죠?? 두 권다 돈은 아깝지 않을 거예요. 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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