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봄이라는 계절이 다가오는 시점에 잠많은 여우는 작가님들의 좋은 글을 보면서 이 겨울을 보내고 있습니다.
먼저 고개숙여 좋은 글들을 적어 올려주시는 여러 작가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표합니다.
그냥 이런 글만 올리면 딴곳으로 이주할것 같아서.ㅋ.
적으나마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글을 몇개 추천할까 합니다.
먼저 전작 더스토리를 쓰신 가람검님의 신룡전설을 추천 합니다.
내용은 세상에서 가장 단단한 물건을 찾기 위해 세상에 튀어나온 무적이의 이야기입니다.ㅋㅋ...^0^ 얼마전에 이벤트로 작가님이 더스토리 전질을 걸고 하셨는데 당첨되신 분들은 추카 드립니다.
두번째로 재미있게 보고 있는 것은 검한자 님의 프레이안서 입니다.
예전에 선작을 걸어 두었는데..요새 다시 연재를 재게 하셔서 감사한 마음으로 잘보고 있습니다. 근래에는 판타지 작보다는 무협작품들의 범람의 시기라 판타지를 볼수 있는 마음에 즐겁게 보고 있습니다.
세번째는 고렘님의 요괴입니다.ㅋ 솔직히 개인적으로는 현재 연재중인 마법사 이계여행 보다 재미있게 보고 있지만..음..두 작품을 비교하자면 하나는 소프트한 내용과 하드코어틱한 내용의 차이라고 하고 싶습니다.
네번째는 새록님의 커플매니저이군요. 어디선가 본 이야기라는 느낌의 글이라고 했지만...강호에 새로운 월하노인을 직업으로 하시는 분이 등장하여 이야기를 꾸려나가고 있습니다.
이상이 요즘 제가 재미있게 보고 있는 글들입니다.
선작만 100여개가 넘어 가지만 간혹 N이라는 글짜가 뜨지 않을때 많이 슬픕니다.
작가님들 겨울감기 조심하고 좋은글 많이 부탁합니다.^^
이만 여우는 눈비비면서 즐겁게 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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