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연에 오크마법사의 정민철님, 그리고 맥클라인의 한정훈님.,,,
제 친구의 이름과 삼촌의 성함과 같습니다... 물론, 그저 놀랬지만, 참고로 제 친구 정민철이라는 사람은 캐나다로 유학을 갔는데, 가기전에 장난으로 판타지 소설같은 것을 써주었습니다.
제목은 뻔한이야기 였던가...내용은 기사랑 공주랑 사랑하고, 악마가 공주납치하고, 공주구하러갔다가, 악마가 너무 쌔서 주인공이 위험에 쳐하는데 공주가 대신 죽고, 그리고 힘이 폭발정도해서 주인공이 이기고,,,, 이러한 내용이었는데, 그 주인공들의 이름을 제 친구들의 이름으로 해서 참으로 웃겼습니다...
제가 이렇게까지 말한이유는, 그때 보여준 친구의 문체가 정민철작가님의 문체와 비슷해서 그랫습니다...한번 보고싶은데,,,,,제가 유학가기도 그렇고,,,,대략 난감하군요...
마지막으로 초님의 선무와 김운영님의 칠대천마, 깨달음님의 풍음백소 추천하고 물러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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