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일찍 자려다가 잠 못이루고 다시 일어난 청송입니다.
후우~이번 달도 달려야겠죠 ^ㅁ^;
다른 참가하신 분들도 힘내시구 최대한 많이, 완주하길 빌겠습니다.
그럼 잠시 빌빌대다 또 자러가겠습니다.^ㅁ^
후훗, 전 지금 막 완성되서 한편 올리고 자러 갑니다. 청송님, 건필하십시오.
찬성: 0 | 반대: 0
건필하세요. ^^
오오 피가 끓는다!
작가분들 건필!
잘자요~! 저는 자러 가요~!
기대기대~
건필하세요 'ㅁ'
Comment '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