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읽었습니다. 한 줄 한 줄... 매 편이 눈을 끌게 하는 마력이있는 글입니다. 너무 단순무식하지도 않으며 너무 황당무개하지도 않으며 주인공이 허벌나게 잘난 것도 아닙니다. 읽으면 읽을 수록 가슴이 뜨거워지는 소설입니다. 주인공과 친구들의 끈끈한 우정도 볼만합니다. 개인적으로 아름다운 글이라 생각합니다.
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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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5 극성무진
- 06.01.11 01:33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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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0 히스테리g
- 06.01.11 01:59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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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진의천
- 06.01.11 02:36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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