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동안 송백을 다 읽었습니다..무처 재밌었는데..
맨 마지막에 '너를 위해 살아왔다'하면서 끝나지 않나요?
그 뒤 동방리와 송백은 잘 살까요??
건곤권을 보면 송백이 잘 살았던거 같은데..
궁금하네요...
송백은 마도전설1부 라고 되 있던데..
2부는 -_-;; 언제...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하루동안 송백을 다 읽었습니다..무처 재밌었는데..
맨 마지막에 '너를 위해 살아왔다'하면서 끝나지 않나요?
그 뒤 동방리와 송백은 잘 살까요??
건곤권을 보면 송백이 잘 살았던거 같은데..
궁금하네요...
송백은 마도전설1부 라고 되 있던데..
2부는 -_-;; 언제...
저도 송백 초일 모두 소장 하고 있는데요. 한 3번 정도 정독 한거 같습니다.
굉장히 재미 있죠.
아쉬운 부분이라면 초일은 뒷부분에서 많은 부분을 독자에게 맡긴 것과, 마지막 에필로그 부분에서 누군지 정체를 알 수 없는 자가 나온다는 거죠 (아마 초일이 아닐까 생각되기도 하지만. 아닐수도 있죠)
송백의 마지막 너를 위해 살아왔다! 굉장히 멋집니다. 처음부터 이 한마디로 소설을 이어왔다고 할 수 있었는데 마지막에는 1부의 막을 장식하게 될줄이야!
역시 백준님은 다르십니다!!
청성무사도 재미 있더군요. 오늘 책을 구입 했습니다. 어서 송백 2부가 나오길 기다려야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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