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메라..매일 손발이 대여섯쯤 달린 괴물에.. 자아도 없는 괴물을..
생각했습니다..혐오감도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그들로서는 전혀 '인간미'를 찾아볼수 없었기에..
(인간이 아닌 존재들에게 인간미를 찾는게 무리였던가요?)
그러나 에스카샤는 다릅니다!
그들의 성장과정속에서 나타나는 오직 인간만이 할 수 있는
번뇌와 고민..
그들의 이야기속에서 찾아가는 인간적인 감정!!
독특한 소재로 흥미를 끈 소설..샤란님의 에스카샤!
꼭 읽어보시길 ..^^
ps : 무엇보다도 샤란님의 버서커모드? 무척이나 맘에 듭니다!
(댓글 하나 남기지 않아..미안하고 죄송하고 송구스러운 마음에..
어설픈 추천이지만..올립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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