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지금 tv를 보니까 판다가 나오는데 중국의 상징이라는데
무협소설 보면 주인공이나 다른사람들이 산에서 곰을 만난적은
있어도 판다곰을 만난적은 없네요...왜 그럴까요?
참신한 발상
찬성: 0 | 반대: 0 삭제
색다르군요 ..
찬성: 0 | 반대: 0
뭐..우리나라에서 나오는 무협이라 그런 것일지도 모르지요...
.....
왠지 판다가 나오면 란마분위기가 날까봐 아닐까요....
왕판다는 사육되는 개체수도 적고 야생상태에 대해서도 잘 알려져 있지 않다. 이전에는 곰의 무리로 생각한 때도 있었다. 티베트 동부 ·중국 북서부에 분포한다. 너구리판다는 2,000m 안팎의 높은 산의 대나무 숲이나 산림에 사는데 네이버검색에서... 1. 다들 곰이랑 착각하고 넘어갔다. 2. 사는 데가 사는 데다 보니 잘 안 만난다. 두 가지 이유에서... 흠흠.
자... 카메라의 시점에서 생각해보면, 주인공의 키가 170정도라고 생각할때 시야는 높아도 2.5m 정도까지겠죠 ? 판다는 주로 대나무에 매달려 생활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개체수도 적구요. 앵글이 판다를 잡기엔 좀 낮고 좁을지도 .헛 ; 현문 우답 ㅡㅡ;
백곰 양두눈에 죽빵을..-0-
판다는 초식성에 키우기도 힘들죠. 만나도 싸울일도 없고.... 그렇다고 키우지도 못하고... 안 만나는게 좋은 동물이죠. 만나면 처리하기 힘들다는......
그러고보니.. -_-; 왜 그생각을 못했지;;
그 무협은 중국이 아니라서..;;
판다는 게을러서,,, 사람이 와도 걍 자기 있는 곳에 머물기 때문이 아닐까요;;
영물이라서 보기가 힘들다...가 아닐까요? 판다의 내단이라..
신선하군요. 그런 말랑한 머리가 부럽습니다 -_-;
큭... 만년판다의 내단....
Comment '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