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비님의 흑도를 추천하겠습니다.
대게 저는 무협을 잃을 때 요즘에 그나마 느낌이 강렬하게 왔던 것이 수박이였습니다. 개인적으로 소장하고 싶으나 자금이....
하여간! 사자비님의 전작도 무척이나 재미있게 보았는데 흑도는 정말로 심장이 멎는 줄 알았습니다.
한 번 두 번 말을 해보았자 무엇하겠습니까? 검색란에 사자비나, 흑도를 적으셔서 보십시요.
아, 미치겠습니다.
제가 비록 이런 말을 잘 하지 않지만...작가님께서는 필히 연참을 해주시기를...ㅡ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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