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연참대전 한번 참여해 보고 싶네요.
글 올리면서 부럽다 라는 생각은 했는데... 에... 쓰시는 작가님들은 피말리는 시간을 보내셨겠지요... 쿨럭...
움... 사실은 얼마전에 시험을 하나 봤는데 떨어졌거든요.. 쿨럭..; 그래서 한동안 실의에 빠져 있다가 어차피 새로 시작해야 하는거 생각해두었던 소설이나 쓰자 라면서 담배가게 아저씨를 열심히 두드렸습니다.
뭐... 3월부턴 새로 공부를 시작해야 하니 3월이 되기 전에 담배가게 아저씨는 완결을 내야겠지요.
그래서 후속작으로 생각해두었던-사실은 담배가게 아저씨 쓰기 훨씬 그 이전부터 생각해두었던거지만..- 글은 내년 이맘때 쯤이나 올리게 될 듯 하네요.
시험 끝나면 일단 그거부터 미친듯이 두드려서 정연란으로 바로 들어갈 수 있게 한 다음 연참대전 한번 참여해 보고 싶습니다.
그것도 붙어야 가능한 얘기지만요. 아하하하하.
어쨌든 일단은 담배가게 아저씨부터 열심히 써야겠습니다. 아항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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