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호작들을 다 읽고 돌고 돌다가...우연히 보게 되었습니다.
영악하고 귀엽고 깜찍하기가...이루 말할 수 없는
쥔공 낙랑의 이야기 입니다.
괴질을 앓고 있지만 영리하고 무척이나 성격이 특이하지요...
오성은 뛰어나지만 말은 썩 잘하지 못한 울 낙랑이...
어쩌다 구하게 된 요상한 염소와 함께 펼치는 이야기 입니다.
동양풍의 판타지와 무협이 아주 절묘하게 섞여있습니다.
참 특이한 이야기라고 말씀드릴 수 밖에 없네요...
흠....제가 설명을 너무 못했네요...아웅....
꼭 읽어보세요...
낙랑일기...딱 내 스탈이야~~~~~~
덧붙임...작가님 성실연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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