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하거나 순진무구한? 주인공이 있는 소설은 안봅니다.
인간이 너무 사악?해서 그런지 몰라도 그런건 도저히 못보겠더군요..
요즘은 너무 착한게 대세인듯.. 볼만한것이 없습니다.
사악하거나 카리스마 있는 소설좀 추천해주세요.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착하거나 순진무구한? 주인공이 있는 소설은 안봅니다.
인간이 너무 사악?해서 그런지 몰라도 그런건 도저히 못보겠더군요..
요즘은 너무 착한게 대세인듯.. 볼만한것이 없습니다.
사악하거나 카리스마 있는 소설좀 추천해주세요.
미라쥬, I.F 개인적으로 이 두작품 이 가장 좋다고 생각되내요
I.F 는 판타지란 바로 이것이다! 라고 외치는듯한 작품 초능력과 마법계의 반목이라는 설정에 주인공의 비틀림 이 한목 하죠 퓨전물이라고는 하지만 작가님의 필력 그리고 여타 다른 깽판물과는 비교를 할수 없지요
그리고 미라쥬는 설명을 하기가 애매모호 하내요.. 정말 중독성이 강하다. 이말밖에 할 말이 없군요 ㅎ 미라쥬는 얘기하자면 대부분 스토리를 다 얘기해야되니 그럼 재미가 없을테니까요 ㅎ 어쨋든 이 두작품 모두
주인공의 성격도 맘에 드실것 같내요 ㅎ 이 두작품의 작가는 다르지만
저는 두작품 분위기가 왠지 비슷하다고 생각되는군요 ㅎ 꼭 한번 봐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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