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참 특이하죠? 양말줍는소년..
그런데..제목뿐이 아니라 내용도 무척 특이하더라구요..
음.. 판타지인데요.. 새로운 느낌이라고 할까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아시죠? 비슷한 느낌이에요..
어쩌면..한번쯤은 상상해 봤을수도 있을법한..
아하~! 마리이야기를 보셨다면 .. 그느낌 비슷하다고 할수 있어요
마리이야기.. 정말 재미있게 봤는데요.. 뭔가.. 느낌이 좋았다고
해야할까.. 후훗^^
재미있는건 공유해야 한다는 맘에 추천 한장 날립니다~!
참.. 느낌은 사람마다 틀리니까.. 태클은 걸지 말아주세요~!
Comment '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