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로 어렵군요,....ㅡㅁㅡ;;
솔직히 태권도니 공수도나 합기도, 유도 같은 무술을 해본 것도 아니고 검도를 해본 것도 아니고 오로지 상상에 의존...0ㅅ0;;
트랩이니 이러니 해도 전 보병이 아니라 105미리 견인포병이었습니다.[보병과는 달리 포병은 병기본 훈련때 빼면 각개전투를 잘 안하죠, 하더라도 까라로...0ㅅ0;;]
아직까진 위태위태하게 안 걸리고 잘 넘어가고 있는 것 같긴 하지만 정말 순수문학이든, 장르문학이든, 글이라는 건 경험이 수반되어야 한다는 걸 절실히 느끼고 있습니다.
자자, 이제 정담란으로 워프를...퍼억!
워프하기 싫어서...가 아니라 사실 추천글입니다.
추천할 글은 악한 악마님의 다른 인생 순응기를 추천합니다.
아직까지 많이 읽지는 않았지만[요즘 다시 제 소설 버닝모드에 들어간데다 연발 분위기로 싱숭생숭해서...0ㅅ0;;] 정말 경험할 수 없는 일은 자연스레 경험해본 것처럼 위장하고 쓰시고 계십니다.
다른 인생 순응기라는 제목에서 추측할 수 있듯, 교체물입니다.
그것도 TS 교체물입니다. [음...그런데 일본 TS 종합사이트에서 TS물 중에 영혼 교체물은 엄격히 말해서 TS물이 아니라더군요[어, 어이...;;]]
아무튼 각설하구요 Go 로맨스란, 악한 악마님의 다른 인생 순응기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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