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족발을 먹으면서 읽기 좋은 소설 하나 추천해 주시길...
이 족발이 다 식어버리기 전에...
재미있는 추천 소설 하나 건질수 있기를+ㅁ+
먼치킨 류만 아니면 잡식성이라고 자부합니다...
전 지금 치킨을 먹고 있기때문에 먼치킨 아니면 추천 안해드립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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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맛있으시겠네요;;; 심야 야식? 저도 족발이 먹고 싶었는데... 큼..큼..자추라도 괜찮으시다면 고무협 자연란의 기연처 상실의 시대 한번 읽어주셨으면...;; 좋은하루되세요! (아참 꼭꼭 십어 드셔야 돼요...야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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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 예정?;
.......저주할 껍니다!!! 이 배고픈 밤에 혼자서 족발을 드시다니!!!! [그러면서 지는 아버지께서 사온 따끈따끈(....이미 식었다)한 호빵을 먹고 있네.] P.S-팥 호빵, (아줌마가 개발한)김치 호빵, 야채 호빵, 고기 호빵(만두속을 호빵에...)등 여러가지가 아주 맛있다는... 예전엔 피자 호빵도 본 거 가튼데 지금은 없네요..ㅡㅡ;
족발하면야 절대비만이죠 ( ')
절대비만 다 봤습니다... 그리고... 자추인 기연처 상실의 시대 한번 보러 가겠습니다... 어쨋든 추천해 주신분들 감사합니다~_~)//...응?? 두분밖에 없잖아...orz...
에스카샤! 레드사이드! 다크슬레이어!
헛 갑자기 족발이 떙기네요 ㅡㅡ;;; 음냐음냐 고픈 배를 움켜쥐고 글이나 읽어야하는군요 ㅠㅡㅠ
냠.. 족발..... 왠지 모르게 기억속에 초 고가의 음식으로 각인이 되어있는 음식이네요.. ㅜ.ㅜ
저도 족발 먹고 왔습니다. 배부르군요 -ㅂ-
역시 절대비만 ㅋ ㅑ
얌냠 .. 아침 먹었는데 간식이 땡기네요
12//출근이 빠르시네요 -ㅅ-;
제목보고 절대비만 추천으로 알았습니다 ㅋ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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