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선작추가 하고 끝까지 읽었는데..
잼있더군요 음..현대물인듯 sf인듯한 설정이 무척이나 마음에 들었던
ㅎㅎ
그런데 작가님에게 13층이라는 영화를 추천해드리고 싶다는!
비슷한 설정이라 뭔가 힌트라던가..내용에 대한 아이디어가 떠오르실지도!
이미 보셨다면 대략 낭풰
P.s 기말고사다 뭐다 좀 바빠서 한 한달정도 고무림에 접을 안했더니..선호작되어있던 소설이 몇개 없어져버린!
168hour도 그렇고...출간되신건줄 알았더니 그것도 아니고;; 이게 뭔일이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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