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쩜 요로코롬 사람 맘을 헤집어 놓으실까나..
잔뜩~~긴장하게 만들어놓고..
이리도 기대하게 만들어놓고..
싹뚝~ 끊어버리는 절단마공이라니....
커~~ 하늘아..하늘아..ㅠㅠ
쾌도무적..읽어볼만합니다..
정말로 읽어볼만합니다..가급적 5권이상 출판된후에
읽으려했으나..금단현상에 어쩔수 없이..
세명의 사부들로부터 고스란히 쥔공에게 넘겨진..
하지만 어쩔수 없이..봉인된 금기의 무공..
무위야..분노하거라..어여 분노해서 봉인을 풀어라~!!!
전작 절대무적의 정생과 180도 다르다곤 할수 없지만..
정생이보다는 시원시원하다는 점에서 또 다른..케릭터..
3권을 언제 기다린단 말이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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