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원이동.. 예전엔 신개념이였지만 이젠 개나소나 차원이동을 하기 시작했다.. 의사에서부터 파락호까지.. 하지만 지금있는 차원이동을 분석해보면 대충
"엇 달이 2개잖아.. 여긴 이계군"
끝...
너무 단순하다. 이젠 이렇게 바뀌어야 한다.
"음 달이2개군 그렇다는건 여기가 지구가 아니라는 증거임과 동시에 내가 알수없는 세계에 왔다는걸 뜻하는군. 그럼 어디로 이동됬을까? 3지 추론이 가능하군. 일단 여긴 우주의 수많은 별들중에 지구와 환경이 유사한 별이라는것,둘째는 평행우주 이론에 따라 파생된 수많은 우주 중 하나라는것, 셋째는 평형우주이론에 따른 지구의 또다른 모습. 일단 이셋중 하나라고 할 수 있지. 만약 첫번째 것 이라면 이동은 가장 먼저 빛의속도로의 이동을 생각해 볼 수 있지. 그렇게 된다면 상대성이론에 따라 시간이 정지하게 되고 단번에 이곳에 올 수 있지만,문제가 발생하게되. 만약 내가 별A에 빛의속도라 간다는건 반대의개념으로 내가 별A가 나에게 빛의속도로 다간온다 라고도 생각할 수 있는데... 그렇게되면 우주의 먼지조차 무서운속도[빛의속도]로 날 때리게되고 난 바로 초토화가 되어 버리는거지.. 그렇다면 2번째 워프를 생각해(기타등등)
이렇게 과학적으로 분석을 해야하는것이다..
이제 판타지도 과학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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