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하늘과땅의시대 "총"

불필요한 말이지만서도 제가 김용선생님의 영웅문으로 무협지를 읽 기시작했고 비슷한시기에 드래곤랜스와 반지의 제왕으로 판타지 소설의 세계로 빠져들어서 본의 아니게 글을 좀가려서 읽는편입니다.

누구든 그렇겠지만 한두챕터정도 보고나서는 아니다싶음 바로 떠나버리거나 삭제시켜버리져 좀 괜찮아지겠지라는 일말의 기대감도 가지지않습니다.

서론이 길었네여.. ^^;;  하늘과땅의시대 장르가 어디에 속하는지는 저도 잘모르겠습니다. 우선 신선하고 묘사라던가 스토리설정이 상당한 내공을 보여주는 글입니다. 글중간마다 프롤로그가 있는것도 신기하구요 거기다 에필로그도 있고.

저도 아직 다보진 않았지만 말초적인 즐거움보다는 뭔가 새로운 세계를 보는듯한 즐거움을 주는글이네여. 정통판타지를 지향하면서도 묘하게 에스에프를 느끼게해주는글 추천합니다.

[극성무진]

저도 강추 하는 작품~!!!

[조성구]

재미있습니다.

[근로청년9]

'정통'이 아니라 '전통'이 아닐까요?(웃음) 판타지에 '정당한 혈통'이 있다는 이야기는 들어 본 적이 없군요. :)

[불멸의망치]

강추!!!!
읽어보면 절대 후회하지 않습니다.
정말 단단단 스토리라인, 물흐르는듯한 필력!
보세요 꼭~

[밀우]

저도 고무림에 처음으로 작품 추천합니다.
처음엔 조회수가 너무 낮길래 재미 없나 했는데..
첫 두 편만 보면 누구라도 충분히 빠져들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만한 작품이 아직도 몇 백대의 조회수만 유지한다는게
너무 아쉬울 정도입니다.
되도록 많은 분들이 같은 재미 느낄 수 있으면 좋겠네요...
뭐 물론 조회수가 중요한 것은 아니라(?) 하더라두...

[帝國의꿈]

주인공이 자주 바껴서 좀처럼 손이 안가네요 -_-;;

[노란병아리]

강추합니다.

[whalehea..]

으흐흐흐;

[我愛..]

저도 추천 너무 좋습니다..이런 글이 오랫만인것같군요..
갠적으로 챕터2가 좋더군요..이 내용을 말하면 극장앞에서 브루스 윌리스가 유령이다 라고 외치는것하고 같아서..^^; 갠적으로 13이늠이 좋더군요.. 챕터1 중간만이라도 보시길 권합니다. 물론 정독도 권하고요 흘겨 읽으면 복선을 놓치기 쉽습니다.. 추천수에 비해서 너무 조회수가 저조해서 안타깝습니다..^^

[바보아저씨]

음..갠적으로 책으로 나와서 권으로 읽으면 좋을것 같다는..ㅋ

강추합니다.

[냥이공주]

강추!!!!
*^^*

[mix]

우와~ 추천하는사람 너무 많네요~
읽으로 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