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이번이 두 번째 추천이군요.
추천 작품은 헤르메스에 어서 오세요 이고요.
작가님은 낭만 가득 명랑한 소년일기를 동시에 쓰시는 분입니다.
독스님이라고..
처음에 추천하는 글을 보고 연재분은 한 번에 다 읽어 버렸네요,
검과 마법과 정령이 난무하는 판타지 좋아하시는 분은
물론 안 좋아하실지 모릅니다.
잔잔하고 무겁지 않은 분위기에 독특한 캐릭터
입가에 미소가 머물게 하는 소설입니다.
그리 폭력적이지 않고 욕설이 난무 하지도 안는
제가 좋아하는 소설.
오늘 당신을 제가 머물고 있는 카페에 초대 합니다.
[헤르메스에 어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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