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냑님의 현실감 넘치는 이세계 여행기입니다.
제목에서 느낄 수 있는 포스는 둘째치고,
마치 유머감각 넘치는 전문여행가가 쓴 여행기를 읽는 것 같아요, '바람의 딸 한비야~' 이런 여행문을 읽는 것처럼요.
게다가, 장 첫부분마다 나오는 짧은 여행 경험담 너무 재밌습니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에냑님의 현실감 넘치는 이세계 여행기입니다.
제목에서 느낄 수 있는 포스는 둘째치고,
마치 유머감각 넘치는 전문여행가가 쓴 여행기를 읽는 것 같아요, '바람의 딸 한비야~' 이런 여행문을 읽는 것처럼요.
게다가, 장 첫부분마다 나오는 짧은 여행 경험담 너무 재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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