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린 님의 양말 줍는 소년 을 아직도 모르시다니....
이 소설은 정말 어느 님 말마따마 작가님이 꿈속에서 모티브를 따오신게 아닐까 싶을 정도로 동화틱하죠.
이렇게 세계관을 만들어 내는 거 정말 어려울 텐데....
그다지 소재의 동일성은 없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비슷한 분위기를 가진 소설은 캔커피 님의 스키마....정도 뿐.
동화틱 하다고 해서 유치하단 말은 아니예요.
어른을 위한 동화랄까.
사실 은근히 냉혹하지요. 비밀 요원이 죽이려 들기도 하고.
부모님이 이혼하고. -_-;;;
다만 전체적인 분위기가 정말 말로 표현 하기 힘든.....으음.
몽롱한 분위기랄까. 그런게 감돌고 있어서....
아후! 무슨 추천글 쓰기가 이렇게 어렵누!
에이이! 어쨌건 추천입니다! 한번 봐 보시라니까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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