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1년의 세월이 훌쩍 지났습니다.
11월 말부터 홀로 카운트를 세기 시작했습니다. 정확히 1주년이 될려면 13시간 정도 더 남았지만
내일 일하러 가야함으로..-_-;
다들 저 축하 해주실거죠?
그리고 연담란에 이런글 올리면 정담란에 이산 간다면서요?
수설화님 한테 처음으로 한번 옮겨져보고 싶었어요!
음 혹시나..간략하게 추천 남기면 봐주실려나..
그래서 스리슬쩍 추천 하나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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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석 - 체술무적
드디어 오늘 체술이 본격적으로 나온다는
아주 무시무시한 네타를 남겨버립니다.
체술 기대하고 계시던분 날려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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