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소설은 아니지만...추천하나 들어갑니다.
[살다보니 제가 추천글도 써보게 되는군요.
역시 세상은 살고 볼 일입니다...(음?)]
체술무적.
남자의 향기가 물씬 풍기는 주먹의 호쾌한 세계를 꿈꾸고 가볍게 제목을 클릭하고 선작도 클릭한 뒤 찬찬히 읽어 보시다가 '어라? 체술이라면서 왠 마법이야? 사기네.' 하고 선작을 취소해 버린 분들이 있을 것이라고 봅니다. 그런분들 얼른 다시 선작 등록해 주세요. 이제 바라시던 체술이 등장했습니다. 돌아오세요~
지금까지 판타지에서의 체술이라고 한다면 대부분 주인공은 차원이동을 해 왔고, 전의 세계에서 뭔가 체술을 익혀왔고, 내공심법으로 내공을 모을 수 있었습니다.(대부분입니다. 대부분.)
하지만 체술무적의 주인공은 체술은 커녕 싸움도 안 해본 듯한 느낌이라고 할까요... 그 흔한(!) 내공심법도 안 익히고 차원이동당한 체술하고는 거리가 먼 주인공입니다..
새로운 체술의 세계를 원하신다면 들어오세요~
음... 원래 이런건 이유가 3개정도 있어야 하는데... 머리를 쥐어짜서 주스를 만들어도 더는 생각이 안나는군요. 다른 추천고수들이 부러울 따름입니다. 대략 어거지로 하나 더 만든다면...
N 떨어지신 분들 그냥 와서 보세요. 할 일도 마땅히 없잖습니까!(문제성 발언..;;) 와서 일단 보는 겁니다!
그럼 허섭스레한 추천글 하나 날리고 사라지겠습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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