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 연재란에 꾸준히 n이 뜨고있는 정통판타지. 성데네브님의 화염의 군주.
아버지가 돌아가시자 마자 형들에 의해 쫓겨난 막내 에디스, 그리고 그를 따라나서게된 호위기사 러셀. 갈곳없는 4클래스의 마법사와 소드마스터의 먹고 살기위한 여행.
실은 저것과 좀 많이 다른것 같긴 하지만, 정말 재미있는 작품이랍니다. 왠지 추천글이 적은것 같아서;;
마법사와 소드마스터라고는 하지만 계속 나오는 적들이 강해서인지 그렇게 너무 강하다는 느낌은 들지 않으니 주인공들이 너무 강한걸 싫어하시는 분들도 보기에 괜찮으실듯한 작품.
작연란의 성데네브님의 작품 화염의 군주.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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