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저히 못 참겠다.

전 23편의 선호작이 있습니다.

(물론 연중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아쉬워서 안 지운 것도 몇 있지요.)

그 중에,

최근 성실연재에다 비교할 수 없는 재미로

매일 매일 감동을 선사하는 작품 둘을 추천할까 합니다.

바로

한백림 님의 '화산질풍검' 과

한성수 님의 '만검조종' 입니다.

화산질풍검은 앞부분이 이미 출판되어 있기에

(뒷부분도 곧 배부될 것이기에) 쌓아놓고 읽을 수 있는 기회가 있구요,

만검조종은 첫부분부터 올라와 있기에

놓치는 부분 없이 따라갈 수 있는 기쁨이 있습니다.

이 기쁨 이 재미에 동참할 수 있는 기회를 여러분과 나누고 싶습니다.

[노란병아리]

둘다 멋지요 ^^*

[극성무진]

만검조종은 한성수님 작품~!!

[가을흔적]

^^*

[못난잉]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