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연재란에 보면 무법자란 글이 있습니다. 출판본입니다. 지금은 마지막 권을 향해 달리고 있구요. 전혀 새로운 관점에서 너무나 현실적인 접근을 하는 작가..... 작가의 내면이 묻어나는 진.화.운 << 주인공이죠..^^ 작연 정연 통틀어 이만한 몰입도를 가지는 작품은 드물것이라 생각합니다. 박옹의 광팬으로써 산동악가와 도편수에 대해서만 몇자 적었지만 무법자가 마무리 되어가는 시점에서 출판 삭제되어 좋은 작품을 경험하지 못할 애독자들을 위해 추천 합니다. 이번주 늦지 않았습니다. 책방으로 달려가서.... 무.법.자 원츄...!!!
신무협과는 또 다른 맛이 느껴지는 그렇다고 구무협도 아니다. 이것은 현실무협이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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