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분과 독자 여러분들에게 정말 죄송한 마음 금할 길 없습니다.
심혈을 기울여 작품을 쓰신 작가분, 그리고 애정과 마음을 쓰셔서 저희 파피루스의 작품을 빌려보시거나 사주신 많은 독자분들에게 심려와 안타까움을 끼친 점 정말 죄송합니다.
저희 파피루스는 이번의 잘못을 거울 삼아 저희 편집 시스템의 오류와 부족을 보완하기 위해 성심 성의를 다해 노력할 것입니다.
그리하여 앞으로는 저희 파피루스의 책을 구매해 주시는 독자분들과 저희에게 귀한 원고를 주시는 작가분들에게 실망을 드리지 않기 위하여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다시 한 번 머리 숙여 저희의 잘못을 통감하며 이번일로 저희 파피루스의 작품과 작가분들에게 피해가 없기를 바랍니다.
또한 이러한 귀한 지적,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수용하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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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14 21:57:06 일자에 올라왔네요
다음번에는 기대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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