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진지한 소설에서 가끔은 어울리지 않는 개그씬이
나올때가 좋습니다 물론 한참 스토리나 상황이 절정으로
갈때 나오면 김세지만 적절한 순간에 나오는 개그는
너무 무거운 소설의 분이기에서 잠깐 한숨 돌리고 다시
소설에 몰입 할수 있달까요??
밑도끝도 없이 너무 가벼워도 싫도 한없이 무거워도
소설을 계속 읽기는 지치죠....
가벼운속에서 무거운이 어느정도 있고
진중한 소설도 가끔은 한숨 돌릴수 있는 파트가 있는
소설을 전 좋아 합니다^^
마지 이런씩으로...
풋~!...
흠흠...각설하고 역시 소설에서는 템포 조절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 합니다 어느정도 강약 흐름이 있어야지
계속 무겁거나 계속 즐거우면 나중에 가면 질리죠...^^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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