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 달기싫어도 달아야 할껄? ㅎㅎㅎ
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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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노란병아리
- 05.11.15 11:46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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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Juin
- 05.11.15 11:47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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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7 넋나간늘보
- 05.11.15 11:49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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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긴수
- 05.11.15 11:51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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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4 극성무진
- 05.11.15 11:53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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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넬드라드
- 05.11.15 11:54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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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빙월
- 05.11.15 12:00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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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8 玄河
- 05.11.15 12:08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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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박종인]
- 05.11.15 12:17
- No. 9
히스이를 보니까 생각나는데... 거금 12,000씩 하는 공의 경계를 사서 읽었지만 정말 재미없더군요. 아니, 재미는 있었지만 12,000원의 값어치는 전~혀 없었습니다. 한 6,500정 정도의 값어치는 하더군요. 대여점에 1권에 5,000원씩 주고 팔았습니다.
일본 소설과 게임에서 특히 두드러 지는 현상인데 방대하고 치밀한 설정은 있지만 그 설정을 충분히 살리지 못하고, 뭔 소린지 알아듣지도 못할 말만 해대고, 표현마저도 난해하기 그지없었습니다. 번역도 정말 기가막히게 못했고요. 글은 장황하게 늘어져서 경제적인 표현이라고는 정말 눈을 씻고찾아봐도 없더군요. -
- Lv.28 가을흔적
- 05.11.15 12:38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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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7 Ultramax
- 05.11.15 12:50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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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4 태천무
- 05.11.15 12:56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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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빛의세공사
- 05.11.15 13:16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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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숫자하나
- 05.11.15 13:33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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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차남
- 05.11.15 14:18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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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9 파천러브
- 05.11.15 15:38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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