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풍님이 오늘 큰 사고를 치셨네요.
그동안 모아놓았던 마지막 비축분을 풀었습니다.
"더 로딩"의 마지막 연재분인 6권을요.
물론 전부는 아닙니다. BUT!!!! 버뜨!!!! 그러나!!!!
이미 완결지으시고 출판사에 원고를 넘기셨다는군요.
"더 로딩"의 연재 마지막부분에서는 엄청난 반전이 있습니다.
그리고 실제 출판물의 마지막은 소름끼치도록 무서운 대.반.전.이 존재한다더군요.(흠흠....네타하고 싶어서 입이 근질근질...냐함..=ㅅ=)
대략 10연참 가까이 되는군요.(정확한 분량은 체크하지 않아서...ㅡㅡ)
"강원산"이란 이름으로 글을 쓰기 시작한 "웅풍"님의 "수박"과 차기작으로 연재할 "뮤타"도 기대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SoP(The Soul of Planet)"의 연재재개는.....별로 신용이 안가네요. 같은 천예임에도 불구하고...-ㅅ-
이 글의 내용은 한마디로 더.로.딩.추.천.글.입니다.
낚시글은 아니에요...=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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